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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5인조 보이그룹 빅스타가 타이틀 '일단달려'의 연습실 풍경을 공개해 이른바 '빅스타 떡실신'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빅스타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금은 새벽3시...빅스타는 아직 달리는 중 입니다!! 떡실신이 되어도 우리 온리원의 사랑에 힘입어, 더 좋은 무대로 보답할게요! 내일 아니지 오늘! 뮤직뱅크에서 함께 일단달려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5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빅스타는 반복되는 강도 높은 연습에 다소 녹초가 되어 연습실 곳곳에서 지쳐 잠든 모습으로 팬들의 안타까움과 동시에 컴백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네~빅스타 파이팅!" "빅스타 컴백 무대 드디어 보는구나!" "다들 너무 피곤해보여ㅠㅠ"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8개월 만에 컴백한 빅스타( 필독,바람,래환,성학,주드)는 용감한 형제와 NH미디어 진두지휘 아래 지난 8일 온. 오프라인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행 아웃(Hang Out)'을 발매했다.
[연습실에서 녹초가 된 빅스타. 사진 = 브레이브 & NH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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