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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H4의 여행도우미 배우 이서진이 또 한 번 난관에 부?H혔다.
9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6화에서는 이서진이 연이어 위기에 빠지는 '5단 멘붕'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유럽 배낭여행 중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도착한 '꽃할배' 팀은 현지에서 배우 한지민과의 깜짝 만남이 불발되자 일제히 혼란을 겪어야 했다.
또 본격적인 여행 과정에서는 걷는 것을 좋아하는 배우 이순재와 싫어하는 배우 백일섭의 갈등이 다시 증폭되며 막내 이서진은 어쩔 줄 몰라 했다.
이밖에 '알프스의 여왕'이라 불리는 체르마트의 대자연 속에서도 이서진은 난관을 겪었다.
거듭되는 이서진의 시련이 공개될 '꽃할배'는 9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꽃보다 할배'의 배우 이서진(첫 번째)과 백일섭, 이순재, 박근형(두 번째 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tv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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