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두산이 홈 10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는 경기 시작 50분 전인 오후 5시 10분에 2만 7000석이 매진됐다. 두산은 이날 매진으로 시즌 10번째 홈경기 만원관중을 이뤘다.
한편 양 팀은 이날 경기에 유희관(두산)과 류제국(LG)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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