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아역배우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 일본 여행을 즐겼다.
12일 오전 김유정과 서신애의 소속사인 싸이더스HQ 미투데이 계정에는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 양이 함께 오붓한 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다들 어쩜 이리 귀요미들인지. 너무 사랑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최근 함께 일본을 찾은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가 함께 한 여행 모습을 담고 있다.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그리는 등 깜찍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김유정, 서신애, 진지희는 아역배우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친분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김유정은 MBC 새 주말 드라마 '황금 무지개' 출연을 확정지었다.
[아역배우 진지희, 서신애, 김유정(첫 번째 왼쪽부터). 사진출처 = 싸이더스HQ 미투데이]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