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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결방된다.
13일 MBC에 따르면 14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 대 페루 축구국가대표 평가전 중계 관계로 이날 일일드라마 '구암 허준'과 '라디오스타'는 결방한다.
MBC는 축구 경기 중계 후 '뉴스데스크'를 방송하고, 밤 11시부터 '라디오스타' 대신 수목드라마 '투윅스'를 지연 방송할 계획이다.
[MBC '라디오스타' MC 규현,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왼쪽부터).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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