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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지혜인턴기자] 걸스데이 혜리의 고양이 셀카가 공개됐다.
혜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중. 더위조심. 이따 봐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섹시한 눈빛과 손짓으로 시선을 모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염한 표정, 어디서 배웠나" "토니안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가 속한 걸스데이는 최근 신곡 '말해줘요'를 발표하며 '여자대통령'에 이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말해줘요'는 기존의 섹시함을 내세웠던 발표곡과 달리 걸스데이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고양이 셀카를 공개한 걸스데이 혜리. 사진출처 = 혜리 트위터 캡처]
신지혜 기자 sjh9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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