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조인식 기자] 최정이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최정(SK 와이번스)은 1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유동훈을 상대로 2점홈런을 터뜨렸다. 4회말 조동화의 도루 실패로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격을 하게 된 최정은 유동훈을 맞아 볼카운트 1-1에서 3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비거리 125m)을 터뜨렸다.
최정은 이 홈런으로 시즌 22호 홈런을 기록해 최형우(삼성), 박병호(넥센)과 함께 홈런 공동 1위로 뛰어 올랐다. 경기는 5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SK가 KIA에 7-1로 앞서 있다.
[최정.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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