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박지성(32·PSV아인트호벤)과 손흥민(21·레버쿠젠)의 활약상을 tvN을 통해 즐길 수 있게 됐다.
종합오락채널 tvN은 14일 “박지성이 출전하는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를 독점 생중계하고 손흥민이 뛰게 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기성용이 선전 중인 유로파리그도 함께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에레디비지에는 최근 잉글랜드 퀸즈파크레인저스서 아인트호벤으로 이적한 박지성이 뛰게 될 무대다. 박지성은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에레디비지에서 뛴 경험이 있다. tvN은 오는 18일 오전1시30분에 열리는 아인트호벤과 고 어헤드 이글스의 경기를 국내 독점 생중계한다. 이날 경기는 박지성의 데뷔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tvN은 또한 유럽 최강의 클럽을 가리는 2013-14시즌 챔피언스리그 주요경기를 중계한다.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플레이오프부터 32강 본선 및 결승전(2014년 5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챔피언스리그에는 독일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손흥민이 32강부터 참가하며 박지성의 아인트호벤도 플레이오프서 AC밀란과 본선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두 팀의 경기는 21일 또는 22일에 생중계된다. 그리고 tvN은 유로파리그도 중계한다. 현재 기성용의 스완지시티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상태다.
한편, tvN 유럽축구 중계 해설진으로는 서형욱, 한준 해설위원이 나선다. 캐스터는 임경진, 박찬, 김수환이 맡는다.
[박지성-손흥민.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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