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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스위스가 브라질을 꺾으며 저력을 과시했다.
스위스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스위스 바젤 야콥스타디온서 열린 브라질과의 평가전서 1-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은 이날 패배로 A매치 6연승의 상승세를 멈췄다. 또한 지난 2월 열린 잉글래드와의 평가전 패배 이후 12경기 만에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서 브라질은 네이마르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헐크와 프레드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오스카르와 파울링요는 중원을 구성했고 구스타보가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수비는 마르셀루, 단테, 티아고 실바, 다니 알베스가 맡았다. 골문은 제퍼슨이 지켰다.
양팀의 경기서 스위스는 브라질과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양팀이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브라질은 후반 3분 알베스가 자책골을 기록해 스스로 무너졌다. 알베스는 오른쪽 측면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으로 걷어내려 했지만 볼은 브라질 골문 안으로 향했다. 브라질은 알베스의 자책골로 인해 결국 스위스 원정경기를 패배로 마쳤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난타전을 펼친 끝에 역전승을 거뒀다. 잉글랜드는 스코틀랜드를 상대로 전반 11분 모리슨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 이후 잉글랜드는 전반 29분 월콧이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분 밀러에게 실점해 스코틀랜드가 다시 경기를 앞서 나갔다. 잉글랜드는 후반 8분 웰벡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25분 램버트가 결승을 성공시켜 역전승으로 경기를 장식했다. 루니는 이날 경기서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없이 후반 22분 교체됐다.
스페인은 에콰도르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뒀다. 독일은 난타전 끝에 파라과이와 3-3 무승부를 기록했고 프랑스와 벨기에는 득점없이 비겼다.
[네이마르.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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