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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걸그룹 f(x)멤버 설리가 광복절을 맞아 태극기를 직접 핸드패인팅하면서 순국선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설리는 1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은 광복절!!!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 애쓰신 순국선열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우리 함께 태극기 달자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수수한 민낯으로 포즈를 취했다. 오른쪽 손에는 직접 그린 태극기가 눈길을 끈다.
설리의 태극기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제대로 그렸네요”,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쁘다”, “개념 아이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설리. 사진 = 설리 미투데이]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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