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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3인조 밴드 버스커버스커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3인조 남성 트리오 허니지(Honey G)가 정식 가수 데뷔에 나선다.
16일 허니지의 소속사 청춘뮤직에 따르면 허니지는 오는 22일 정규앨범으로 가요계에 공식 출사표를 던진다.
앞서 지난 13일 멤버 배재현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들의 포스터가 부착된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큰절을 올리는 사진을 공개하며 깜짝 근황을 전했던 허니지는 이번 정규 앨범 출시로 같은 소속사 버스커버스커보다 먼저 본격 활동에 나서게 됐다. 버스커버스커는 오는 9월 컴백을 목표로 현재 정규 2집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지난해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4'에 참가했던 배재현, 권태현, 박지용은 심사위원 이승철에 의해 허니지라는 이름으로 결성돼 톱11에까지 진출했으며 이후 청춘뮤직에 새 둥지를 틀고 데뷔를 준비해 왔다.
허니지는 정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 버스커버스커 김형태가 연출한 선공개곡 '그대'의 티저 영상 공개에 이어 20일 음원 공개 및 쇼케이스 개최, 22일 10개 트랙으로 채운 1집 앨범을 발매, 프로가수로 첫 발을 내딛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외적 변화는 물론, 음악적으로도 많이 노력하고 달라진 허지니의 모습을 기대해달라"며 "언제나 좋은 음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그런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규 1집으로 정식 데뷔를 앞둔 허니지 권태현, 배재현, 박지용(왼쪽부터). 사진 = 청춘뮤직 제공]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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