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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지혜 인턴기자] 가수 유승우가 지하철에서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하철에서 본 유승우'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유승우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가지 머리'를 하고 편안한 차림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우 지하철, 귀엽다" "유승우 지하철, 양옆의 여자들은 눈치 못 챈 건가?" "유승우 지하철, 훈남 대학생 분위기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유승우는 지난 5월 데뷔 앨범 '첫 번째 소풍'을 발표했다.
[지하철에서 포착된 가수 유승우.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신지혜 기자 sjh9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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