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추승우가 결국 수술을 받는다.
한화 추승우는 16일 잠실 LG전서 7회초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좌전안타를 때리고 출루했다. 그러나 후속 엄태용의 좌중간 안타 때 2루 베이스를 밟고 3루로 향하던 도중 발목이 꺾여 쓰러졌다. 결국 LG 내야진에 태그 아웃됐다. 추승우는 아웃 된 뒤에도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다. 결국 구급차가 그라운드에 들어왔다. 추승우는 실려나갔다.
결국 병원 진단 결과 우측 첫번째 중족골 골절이라고 한다. 중족골은 엄지발가락 아래에 위치했다. 추승우는 8월 19일 이경태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추승우.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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