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지상파 3사 월화극 경쟁에서 KBS 2TV ‘굿닥터’가 1위를 수성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 19일 방송된 ‘굿닥터’는 18.0%(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8%보다 2.2% 상승한 수치로 1회부터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드라마 ‘황금의 제국’은 10.7%로 2위를, MBC ‘불의 여신 정이’는 7.8%로 추락하며 꼴찌 수모를 겪어야 했다.
[‘굿닥터’. 사진 = KBS제공]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