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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방송인 오초희가 남성 피부 지킴이로 나섰다.
오초희는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방송 중인 ‘옴므 클래스’ 프로그램을 통해 피부 전문가로 변신했다.
‘옴므 클래스’는 남성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오초희가 직접 피부 관리사로 변신해 활약 중이다. 오초희는 피부관리사 국가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의 특기를 프로그램을 통해 십분 활용 중이다.
오초희는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서 “최선을 다 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MC로 자신의 가능성에 주목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오초희는 ‘롤러코스터’, ‘시트콩 로얄빌라’ 등을 통해 배우로 변신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피부관리사로 변신한 오초희. 사진 = 오초희 트위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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