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LG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한 LG 선수들이 활짝 웃으면서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다.
1997년 7월 16일 이후 16년 만에, 8월 1위는 1995년 이후 무려 18년만에 리그 선두 자리에 올랐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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