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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효리가 후배 걸그룹 미쓰에이(지아, 민, 수지, 페이) 수지와 애완견 순심이가 만나 화제가 된 것을 기뻐했다.
이효리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 순심이 계탔네~^^"라며 수지와 순심이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순심이는 수지의 관심 요구에도 도도한 모습으로 일관하다 결국 수지의 손에 발을 올리며 호응했다. 수지와 순심이의 귀여운 깜짝 만남은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수지와 만나 화제가 된 순심이에 대한 기쁨을 표현한 가수 이효리(위). 사진출처 = 마이데일리 사진DB, 수지 트위터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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