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독일 현지언론이 구자철이 올시즌 볼프스부르크서 꾸준한 활약을 펼칠 것으로 예상했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는 21일(한국시각) '마인츠가 구자철 영입을 원하더라도 이번 이적시장 기간 동안 구자철이 이적한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마인츠는 올시즌 구자철 영입설로 꾸준히 주목받았다. 지난시즌까지 아우크스부르크(독일)서 임대활약을 펼쳤던 구자철은 올시즌 볼프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2경기서 모두 선발출전하며 주축 선수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구자철은 구스타보(브라질)의 볼프스부르크 입단 이후 팀내 입지가 축소될 것으로 우려되기도 했지만 지난 17일 열린 샬케전서 구스타보와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독일 SPOX는 21일 지난 샬케전에서 구자철과 구스타보가 호흡을 맞춘 볼프스부르크 중원의 전방 패스 성공률이 90%가 넘는 것을 전하며 높은 평가를 내리기도 했다.
한편 볼프스부르크는 오는 24일 마인츠를 상대로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볼프스부르크의 구자철과 마인츠의 박주호가 맞대결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자철.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