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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교복 자태를 뽐냈다.
서신애는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학교는 개학하셨나요? 저는 어제했어요. 푹푹 찌는 날씨에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보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교복을 입고 '브이(V)' 포즈를 한 채 밝게 웃고 있다. 책가방을 메고 실내화주머니를 들고 있는 서신애의 모습이 영락없는 여중생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 정말 잘 어울린다", "한창 더울 때 개학했네요", "개학하니까 싫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신애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여왕의 교실'에서 윤보미 역을 맡아 열연했다.
[교복 자태를 뽐낸 배우 서신애. 사진 출처 = 서신애 미투데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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