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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아시아가 낳은 세계적 스타 주윤발(58, 저우룬파)의 데뷔 전 직업이 공개됐다.
최근 홍콩 현지 언론은 중화권 스타들의 데뷔 전 직업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주윤발이다.
그는 1976년 21세의 나이에 영화 ‘투태’로 데뷔 하기 전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인해 중학교만 졸업하고 진학을 포기했다.
학창시절에도 방학 때 마다 전자공장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집안에 도움을 보탰던 그는, 중학교 졸업 후 우편배달부, 카메라 판매, 술집 종업원 등의 일을 하면서 생계를 책임졌다.
데뷔 전 이 같은 경험으로 폭넓은 연기내공을 쌓게 된 그는 결국 그는 데뷔 후 ‘영웅본색’, ‘첩혈쌍웅’, ‘정전자’ 같은 홍콩 느와르 물에 출연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로 부상했다.
주윤발 말고도 곽부성은 귀금속점 판매원을, 세계적 거장 장이머우 감독은 방직공장에서 세차를 하는 일을 하기도 했다.
[주윤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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