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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록밴드 갤럭시익스프레스(이주현, 박종현, 김희권) 멤버 박종현(31)도 대마흡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윤재필)는 22일 멤버인 이주현과 함께 수 차례에 걸쳐 대마를 나눠 피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로 박종현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종현은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미국과 한국에서 네 차례에 걸쳐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구속기소된 이주현은 서울 경동시장에서 대마종자를 구입해 모친과 함께 직접 대마를 재배해 흡연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이주현의 친형 내외와 여동생, 박종현 등과도 대마를 흡연한 혐의가 드러났다.
한편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밴드의 시대'에서 우승을 했지만 이주현의 대마 혐의로 우승이 무효화됐다.
이후 소속사 러브락컴퍼니 측은 재판 결과와 상관없이 밴드의 무기한 활동정지를 선언하며 자숙 의사를 밝혔다.
[멤버 이주현(왼쪽)에 이어 대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종현(오른쪽). 사진 = 러브락컴퍼니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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