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프로야구 출신인 미치 탈보트가 새 둥지를 틀었다.
뉴욕 메츠는 지난 21일(한국시각) 탈보트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탈보트는 올 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새 출발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공백을 보인 바 있다.
지난 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뛰었던 탈보트는 14승 3패 평균자책점 3.97을 기록하며 승률 .824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라는 기대치에 걸맞는 안정감이 떨어져 재계약에 실패했다.
탈보트는 메이저리그 통산 12승 19패 평균자책점 5.30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10승 13패 평균자책점 4.41을 기록하는 등 풀타임 선발투수로 뛰었던 경력이 있다. 올해는 아직 메이저리그 등판 기록이 없는 탈보트다.
[삼성 시절의 탈보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