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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케이퍼 무비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의 기세가 심상치 않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개봉일인 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32.3%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하며 실시간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이는 각각 800만 관객,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중인 '설국열차'(9.3%)와 '더 테러 라이브'(4.4%) 그리고 박스오피스 1위와 2위를 수성 중인 '숨바꼭질'(27.3%)과 '감기'(11.0%)를 제친 결과다.
또 같은 날 개봉한 '투 마더스'(1.8%), 'R.I.P.D.:알.아이.피.디.'(1.8%), '일대종사'(1.6%) 등에 비해 압도적 예매점유율을 보이며 흥행을 예고했다.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마술을 범죄의 수단으로 활용한 신선한 소재, 부도덕한 부자들에게서 훔친 천문학적인 금액을 관객들에게 돌려주는 21세기형 로빈 후드라는 통쾌한 설정, 첨단 과학과 마술을 결합시킨 스케일로 관심 받은 작품이다.
'미션 임파서블' 제작진과 '인크레더블 헐크', '타이탄'의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시 아이젠버그, 우디 해럴슨, 아일라 피셔, 데이브 프랑코, 마크 러팔로, 멜라니 로랑, 모건 프리먼, 마이클 케인 등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들이 출연했다.
뿐만 아니라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15개국 박스오피스 1위 등극, 흥행 수익 2억 7000만불(한화 약 3031억) 돌파, 북미 박스오피스 4주간 TOP 5 등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은 3초 만에 부자들의 은행을 통째로 털어 관객에게 나눠준 뒤 더 큰 범행을 준비하는 네 명의 최정예 마술사 '포 호스맨'과 그들의 진짜 계획을 밝히려는 FBI의 대결을 다룬 범죄 액션 스릴러 영화다.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 포스터. 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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