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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미인이 가장 많은 나라로 알려진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듀오가 가수가 되기 위해 '슈퍼스타K5'를 찾았다.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5' 제작진은 22일 우즈베키스탄국적을 가진 김율라와 김샤샤가 여성듀오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가수가 되겠다는 부푼 꿈을 안고 한국땅을 밟게 됐다는 두 소녀는 미인이 많기로 유명한 우즈베키스탄 출신답게 출중한 미모로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특히 검은색 긴 생머리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율라(14)는 '제2의 수지'로 봐도 손색이 없을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준비해온 노래와 춤을 훌륭하게 소화해냈다는 전언이다.
김율라는 "K-POP을 좋아해 한국 가수들에게 관심을 갖다보니 가수의 꿈을 키우게 됐고 훌륭한 가수들을 많이 배출해낸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슈퍼스타K'의 인기가 대단하다. 가수를 꿈꾸는 우리들에게는 '슈퍼스타K'가 큰 희망이 됐다"며 지원 동기를 밝혔다.
제작진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본다. 그곳까지 슈퍼스타K의 명성이 알려져 있다고 하니 K-POP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끼가 많은 참가자니 눈여겨 보셔도 좋을 듯 하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여성듀오가 출연하는 '슈퍼스타K5'는 23일 밤 11시 방송된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김율라(위쪽)과 김샤샤. 사진 = CJ E&M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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