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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바비킴과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가 복고풍 무대를 선보였다.
바비킴과 다이나믹듀오는 최근 진행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슈퍼매치' 콜라보레이션 경연 무대에서 1960년대를 연상시키는 복고풍 스타일로 '고래사냥'을 선보였다.
이날 세 사람은 붉은 색 양복에 검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고래 한 마리와 등장해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이들은 소울과 랩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는 색다른 '고래사냥'으로 관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했다.
다이나믹 듀오는 "바비킴 형과는 인디 시절부터 모텔을 전전하며 동고동락을 같이 해 온 사이다. 숨소리만 들어도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연습이지만 어느 팀보다도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바비킴은 "너무 많이 떨었다.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리허설보다 못한 거 같아 속상하다"며 "한 번 더 무대 위에 섰으면 제대로 실력 발휘할텐데…"라고 연신 안타까워했다.
두 사람의 복고풍 '고래사냥' 무대가 담긴 '슈퍼매치'는 오는 23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복고풍 스타일로 '고래사냥' 무대를 선보인 바비킴(첫 번째 가운데)과 다이나믹듀오.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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