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고동현 기자] 정상호가 시즌 2호 홈런을 때렸다.
정상호(SK 와이번스)는 22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 7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월 솔로홈런을 기록했다.
정상호는 첫 타석에서 삼진, 두 번째 타석은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세 번째 타석은 달랐다. 정상호는 팀이 3-1로 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등장, LG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3구째 커브를 잡아 당겨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때렸다.
이는 6월 23일 문학 롯데전 이후 두 달여만에 터진 홈런포다. 시즌 2호 홈런.
SK는 정상호의 홈런에 힘입어 8회초 현재 LG에 4-1로 앞서 있다.
[시즌 2호 홈런을 때린 SK 정상호. 사진=문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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