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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86분 활약' 레버쿠젠, 묀헨글라드바흐에 4-2 완승

시간2013-08-25 00:19:45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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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선발출전한 레버쿠젠이 묀헨글라드바흐에 완승을 거두며 올시즌 분데스리가 개막 후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24일 오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베이아레나서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3라운드서 4-2로 이겼다.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크루스와 교체될때까지 86분 가량 활약했다. 손흥민은 전반 24분 키슬링의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임팩트가 제대로 되지 않아 득점으로 마무리하지 못했다. 레버쿠젠은 묀헨글라드바흐를 꺾고 분데스리가 개막전부터 3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도르트문트를 골득실차 추격을 이어갔다.

레버쿠젠은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키슬링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손흥민과 시드니 샘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카스트로와 벤더는 중원을 구성했고 라이나츠는 팀 플레이를 조율했다. 수비는 보에니쉬, 스파히치, 토프락, 힐베르트가 맡았고 골문은 레노가 지켰다.

레버쿠젠은 전반 23분 키슬링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페널티지역서 공중볼을 경합하던 묀헨글라드바흐의 아랑고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고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키슬링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왼쪽 구석을 갈랐다.

이후 레버쿠젠은 5분 만에 샘이 추가골을 성공시켜 점수차를 벌렸다. 샘은 키슬링이 페널티지역 한복판으로 내준 볼을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묀헨글라드바흐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전반 36분 손흥민의 드리블 돌파를 시작으로 진행된 속공 상황에서 키슬링이 헤딩 슈팅을 때렸지만 골포스트를 맞춰 득점까지 연결되지 않았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묀헨글라드바흐는 후반 9분 슈트란츨이 만회골을 기록해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슈트란츨은 페널티지역 왼쪽을 침투한 헤르만이 내준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레버쿠젠 골망을 흔들었다.

묀헨글라드바흐는 2분 후 아랑고가 동점골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아랑고는 레버쿠젠 골키퍼 레노가 골문앞에서 놓친 볼을 왼발로 밀어 넣어 골을 터뜨렸다.

이후 레버쿠젠은 후반 15분 샘의 득점으로 경기를 다시 앞서 나갔다. 샘은 페널티지역 정면서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묀헨글라드바흐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다.

레버쿠젠은 후반 26분 카스트로까지 골을 터뜨려 득점행진을 이어갔다. 카스트로는 페널티지역 정면서 샘이 내준 볼을 오른발 중거리슈팅으로 마무리하며 묀헨글라드바흐 골망을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후반 37분 키슬링 대신 헤겔러를 투입해 공격을 변화했다. 이어 후반 41분 손흥민 대신 크루스가 투입된 끝에 레버쿠젠이 묀헨글라드바흐전을 완승으로 마쳤다.

[손흥민과 키슬링.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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