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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이수정이 2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미스체인지(감독 정초신, 제작 (주)브런치메인트필름)' VIP 시사회에 여성미를 강조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참석했다. 이수정은 레이싱모델 출신답게 우아하면서도 복근을 과감히 드러낸 의상으로 8등신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송삼동, 이수정, 정은우, 신유주 등이 출연하는 '미스체인지'는 32년간 모태솔로로 살아온 한 남자가 우연한 계기로 완벽한 미녀의 몸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오는 9월 5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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