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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애프터스쿨 멤버 유이가 순정만화 눈망울 셀카를 공개했다.
유이는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러분. 오래 못 봐서 보고 싶어요. 흑흑. 그래서 준비했어요! 짜잔~! 광고 촬영하러 왔다가 대기하는 중. 여러분도 저처럼 같이 놀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눈에 순정만화에 나오는 깜찍한 모양의 눈 그림을 붙이고 장난스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발랄한 유이만의 매력이 돋보인다.
유이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네" "뭘 해도 예쁘다" "나도 유이 보고 싶다" "빨리 무슨 활동이든 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순정만화 셀카를 공개한 유이. 사진출처 = 유이 미투데이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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