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하늬가 당당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늬는 최근 패션잡지 뮤인(MUINE)과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하며 '가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이하늬는 '현대 여성'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모던한 느낌의 부드러운 메이크업과 웨이브 헤어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브라운 컬러의 플레어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고, 등이 파인 블랙 원피스를 입고는 섹시한 매력도 뽐냈다.
특히 기품 있는 포즈와 도도한 표정, 그윽한 눈빛으로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명품 각선미로 현장에 있던 여성 스태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선 뮤지컬 '시카고' 속 록시 캐릭터와 자신의 인생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며 여배우 같지 않은 털털함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배우 이하늬. 사진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