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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현(17, 삼일공고)-이덕희(15, 제천동중)조가 순항 중이다.
정현-이덕희조는 28일(한국시각) 캐나다 레팡티나에서 열린 캐나다오픈 테니스 주니어 챔피언십 남자복식 16강전서 일본의 유스케 타카하시-줌페이 야마사키조에 2-0(6-0, 7-5)로 완승을 거뒀다. 정현-이덕희조는 32강전서 부전승을 거둔 뒤 이번 대회 첫 경기서 쾌조의 출발을 했다.
한편, 이덕희는 28일 요시히토 니시오카(17, 일본)와 남자 주니어 단식 16강전을 갖는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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