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유방절제 수술 후 근황이 전해졌다.
졸리의 부친 존 보이트는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열린 한 영화 행사에서 딸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졸리는) 이제 괜찮다”며 “그녀는 영화를 제작할 준비를 끝냈다”고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졸리는 지난 2월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다. 이는 유방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전자를 발견했고, 이에 가슴을 절제하는 결정을 한 것. 그녀는 자신의 수술 사실과 심경을 언론을 통해 기고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유방절제술로 일체 활동을 중단했던 졸리는 오는 10월 신작 영화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로라 힐렌브랜드의 소설 ‘언브로큰’에 기반을 둔 작품으로 육상 금메달 리스트 루이즈 잠패레니가 2차 대전에 참전해 일본군에 포로로 잡히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2014년 개봉 예정이다.
또 졸리는 배우로도 영화 ‘말레피센트’에 출연해 2014년 7월 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