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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블랙 아이드 피스의 싱어 퍼기(38)가 첫 아들을 낳았다. 미국의 피플은 퍼기 더하멜이 남편인 배우 조쉬 더하멜(40)과의 사이에 첫 아이를 낳았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이의 이름은 액슬 잭 더하멜로 지어졌고, 몸무게는 7파운드 10온스(약 3.4Kg)로 건강하다. 퍼기는 LA의 한 병원에 최근 입원, 29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퍼기 남편 조쉬는 지난 2월 아내의 임신소식을 듣고 퍼기의 초음파 검사 사진을 통해 태아를 본 후, "매우 흥분된다. 이전에 본 적이 없는 짜릿한 경험이다. 이게 내 아이라니…"라며 감격해했었다.
[미국배우 조쉬 더하멜-미국 가수 퍼기 더하멜.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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