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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태경 인턴기자]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C"라는 글과 함께 다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와 키는 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 티셔츠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단체 티셔츠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커플티 진짜 인 줄 알았네" "다나 커플티 근황 반갑다" "다나 커플티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와 키가 출연하는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린다.
[키와 함께 커플티를 입은 모습을 공개한 다나. 사진 = 키 인스타그램 캡처]
남태경 기자 tknam110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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