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문학 김진성 기자] 정영일이 SK에 합류한다.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 성공을 꿈꿨던 정영일. 그러나 부상과 적응 실패로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다. 정영일은 1999년 이후 신인지명을 받지 않고 해외에 진출한 선수는 해당 팀에서 방출된 뒤 2년간 국내 팀과 계약할 수 없다는 KBO의 규약에 따라 묶최근까지 고양 원더스와 일본 독립리그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영일은 최근 2014 프로야구 2차지명회의에서 SK에 지명을 받았다. 드디어 내년부터 SK 유니폼을 입고 한국프로야구에서 뛴다. SK 관계자는 “정영일이 9월 2일 선수단에 합류한다. 곧바로 계약을 맺는 건 아니고 일단 재활군에 합류해서 훈련을 시작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정영일은 이날 SK로부터 장비를 받고 숙소에 입소하게 된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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