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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KBS 2TV‘사랑과 전쟁2’ 이승면 PD가 김완선의 맞선남으로 출연했다.
30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새 파일럿프로그램 ‘너는 내 운명’(MC 김구라, 서경석, 박지윤, 혀경환)에는 가수 김완선이 첫 번째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중매인으로 출연한 배우 최영완은 맞선남이 ‘사랑과 전쟁2’ 담당 이승면 PD라고 소개하며, 영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독일어, 일본어 등 7개 국어에 능통한 슈퍼 엘리트라고 어필했다.
이승면 PD는 이어 “김완선과 노래방에 가서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 라이브를 들으며 김완선의 삐에로가 되고 싶고, 찜질방에 가서 김완선이 춤을 추지 않고도 땀을 흘리는 기적의 현장을 보고 싶다”고 말해 김완선을 감동케 했다.
하지만 김완선은 홍록기가 중매한 11살 연하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신영 씨를 최종 선택했다.
한편 ‘너는 내 운명’은 결혼적령기를 놓친 연예인들의 배우자를 국민들이 직접 중매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랑과 전쟁2’ 이승면PD. 사진 = KBS 2TV ‘너는 내 운명’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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