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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윤민수가 아들 윤후 군의 과열된 열창에 혹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 가?'에선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목장으로 여행을 떠나는 다섯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주 부자와 함께 여행을 떠난 윤후는 기분이 좋았는지 노래를 흥얼거리기 시작했다. 윤후는 최근 방송에서 윤민수가 불렀던 가수 여진의 '그리움만 쌓이네'를 깨끗한 미성으로 부르다가, 후렴 부분에서는 과도한 감정을 넣어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의 노래가 끝나자 윤민수는 오디션프로그램 상황극에 돌입했다. 그는 "제 점수는요"라며 "예전엔 윤후 군이 깨끗한 미성으로 노래를 불렀는데 요즘은 이상한 버릇이 생긴 것 같네요"라고 평했다. 이를 들은 윤후는 "아빠가 이렇게 부르잖아"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쳤다.
['그리움만 쌓이네'를 열창하고 있는 윤후. 사진 = MBC '아빠 어디가'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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