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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제주 송일섭 기자] 1일 오후 가수 이효리(34)와 기타리스트 이상순(39)이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별장에서 삼엄한 경비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제주도 제주시에서 차량으로 약20분정도 떨어져 있는 애월읍은 제주도민들 사이에서도 천혜의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으로 별장 및 펜션위치로 각광받고 있는곳이다. 이효리의 별장이 위치한 소길리도 예쁜 펜션과 별장들이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낮은 오름에서 바라본 경치는 바다까지 한눈에 들어오는 탁월한 풍광을 자랑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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