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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가 정규 2집 앨범 '핑크 테이프(Pink Tape)'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말 '핑크 테이프'를 발표하고 노래 '첫 사랑니(Rum Pum Pum Pum)'로 활동한 f(x)는 1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한 달여 동안 이어온 활동을 마쳤다.
이어 2일 SM타운 글로벌 트위터에 이들의 활동 마무리 기념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빅토리아, 엠버, 루나, 설리, 크리스탈 등 f(x) 멤버들이 서로를 부둥켜안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활동 초반 빨간색 헤어스타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크리스탈은 최근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다시 예전의 검은 머리로 돌아간 모습이다. 엠버의 어깨에 기댄 설리와 능청스럽게 다른 곳에 시선을 돌리고 있는 엠버의 표정도 웃음을 준다.
엠버는 트위터를 통해 활동 마무리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엠버는 '인기가요'가 방송되던 1일 트위터에 "아쉽게 f(x)의 막방 끝. 음반 활동 끝났지만 저희 개인 활동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 봬요!"라고 적으며 팬들에게 "마지막으로 항상 항상 감사합니다. 여러분 짱인 거 알죠?"라고 했다.
'핑크 테이프' 활동을 마무리한 가운데, 빅토리아는 현재 케이블채널 KBS W에서 배우 김소은과 함께 '글리터'를 진행 중이며, 엠버는 걸그룹 티아라의 은정과 함께 케이블채널 MBC뮤직 '쇼! 챔피언' MC를 맡고 있다. 루나는 최근까지 뮤지컬 '하이스쿨뮤지컬'에서 여주인공 가브리엘라 역으로 무대에 올랐었다. 설리와 크리스탈은 각각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가제)에 캐스팅됐다.
[걸그룹 f(x) 멤버 루나, 빅토리아, 크리스탈, 설리, 엠버(왼쪽부터). 사진 출처 = SM타운 글로벌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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