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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차예련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한다.
차예련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관계자는 2일 "차예련이 오는 6일 저녁 뉴욕에서 진행되는 헬무트랭 패션쇼에 초청되어 참석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디자이너인 Michael, Nicloe Colovos 부부가 뉴욕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예련은 뉴욕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었고, 이 소식을 들은 관계자가 특별 섭외 요청을 해 이번 참석이 성사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차예련은 영화 '플랜맨' 촬영 중이며, 오는 3일 뉴욕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열리는 패션쇼에 참석하는 차예련.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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