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가 생애 첫 키스신을 촬영했다.
유라는 최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촬영에서 가수 겸 배우 이현재와 키스신을 찍었다. 이현재는 밴드 에덴의 드러머로 과거 밴드 메이트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4차원' 막내 딸로 출연 중인 유라는 극 중 2층의 '훈남' 세입자로 등장하는 이현재와 꿈 속에서 키스를 하는 장면을 촬영한 것.
키스신 촬영을 앞두고 이현재는 "최고 인기 걸그룹인 걸스데이의 유라 양과 함께 키스신 촬영을 하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되냐"고 밝히기도 했다. 유라 역시 생애 첫 키스신을 앞두고 이현재와 똑같이 "어떻게 해야 하지?"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두 사람 모두 현장 스태프들까지 조용해질 정도로 로맨틱하고 분위기 있는 키스신을 선보였다. NG가 계속돼 스무 번 이상 정도 키스신을 촬영하기도 했다.
또 이현재는 유라가 생애 첫 키스신이라는 것을 알고 리드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알고보니 이현재 또한 이번이 생애 두 번째 키스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두 사람은 깊은 숲속에서 모기, 더위에 맞서 서로를 챙겨주며 훈훈하게 촬영을 마무리 했다.
유라와 이현재의 키스신은 3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방송된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유라(왼쪽)와 가수 겸 배우 이현재의 키스신 촬영.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