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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이 아찔한 그물 비키니 자태를 선보였다.
켈리 브룩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변에서 그물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켈리 브룩은 속살이 훤히 드러나 보이는 비키니를 입고 있다.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힌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앞서 'E컵 가슴'을 뽐내는 섹시한 비키니 사진으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로 데뷔했으며, 지난 4월에는 영국 일간지 '더 선'에서 '영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로 선정되기도 했다.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 사진출처 = 켈리브룩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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