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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선덜랜드서 임대 활약을 펼치게된 기성용이 현지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게리 로웰은 4일(한국시각) 선덜랜드에코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기성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로웰은 '올시즌 초반 선덜랜드의 3경기를 보면 피지컬이 부족해 보였다'며 기성용의 영입이 팀의 부족한 부문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했다.특히 '기성용이 아스날전부터 출전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게리 로웰은 선덜랜드서 지난 1974년부터 10년간 공격수와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293경기에 출전해 102골을 기록했다.
기성용은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스완지시티서 선덜랜드로 한시즌 임대된 가운데 등번호 4번을 배정받았다. 선덜랜드의 디 카니오 감독은 기성용 영입 후 "기성용은 젊고 좋은 기량에 피지컬까지 갖춘 선수"라며 "기성용은 내가 원했던 선수"라며 극찬했다.
선덜랜드는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무2패로 부진한 가운데 오는 14일 아스날을 상대로 2013-14시즌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를 치른다.
[사진 = 선덜랜드 홈페이지 화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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