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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웨인 루니(28)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새 동료가 된 마루앙 펠라이니(26)에게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루니는 4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펠라이니의 맨유 입성을 환영한다. 그는 맨유와 경기할 때 항상 우리를 괴롭혔던 선수다”며 펠라이니의 입단을 반겼다.
여름 이적시장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맨유는 마지막날 2700만파운드(약 470억원)에 펠라이니를 영입하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 극적인 합류였다. 맨유는 에버튼과의 긴 협상 끝에 펠라이니를 데려왔다.
에버튼 시절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찰떡 궁합을 자랑했던 펠라이니는 맨유에서 더 큰 성공을 꿈꾸고 있다. 펠라이니는 “맨유가 우승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다부진 입단 소감을 밝혔다.
[루니와 펠라이니. 사진 = gettyimagekorea/멀티비츠]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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