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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YG WITH 캠페인을 통해 아이티에 양어장을 보내는 이색 기부 활동을 장려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4일 "지드래곤이 청소년 재능기부 사이트 굿웨이위드어스와 함께하는 YG WITH 캠페인에 일환으로 아이티에 양어장 보내기 기부 활동을 지원 사격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드래곤은 지난 3월 콘서트 당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네팔희망학교 건립 모금 부스를 마련해 소외 계층 기부 장려에 힘쓴 바 있다.
YG는 지난 2009년부터 공익 나눔 캠페인 YG WITH를 진행하고 있다. YG의 공연, 음반, 상품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지속적으로 환원할 뿐 아니라 각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지드래곤이 참여한 이번 YG WITH 캠페인은 굿웨이위드어스의 'Fish 4 Life 프로젝트'로 전세계가 함께하는 글로벌 모금운동이다. 이번 모금의 목표는 세계 최빈국 중 하나인 아이티 주민들에게 어류 양식 수단을 지원, 경제적 발판을 마련해주는 것이다.
지난달 31일, 9월 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는 지드래곤의 솔로 월드투어의 피날레 공연을 보기 위한 총 2만여 명의 팬들이 몰려들었으며 특히 YG WITH 부스에는 나눔을 실천하려는 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해당 부스에서는 지드래곤 사인 후원증, 콘서트 DVD, YG secret goods 등을 경품으로 건 이벤트들이 진행됐고 팬들의 이벤트 참여 수익을 기부금으로 모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유캔펀딩에서 오는 30일까지 온라인 모금 형태로도 진행된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솔로 정규 2집으로 컴백을 알렸으며 오는 5일 미공개했던 수록곡 7곡을 추가로 공개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컴백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YG 캠페인을 통해 아이티에 양어장을 지원한 지드래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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