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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독거남 양상국의 리얼한 솔로 생활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너는 내 운명' 녹화에서는 결혼이 시급한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자신의 배우자를 찾아 나섰다.
이날 양상국은 혼자 살고 있는 집과 평소 일상을 공개했다. 냉장고에 붙은 전단지와 쌓여있는 라면, 가득 쌓인 빨랫감 등 정돈되지 않은 양상국의 집은 살림에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사는 노총각의 현실을 드러냈다.
또 휴일에는 홀로 집에서 TV를 보며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 일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평소 불교 신자인 양상국이 혼자 외로울 때면 절에 찾아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절에 도착한 양상국은 진심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기원하며 108배를 올리는 등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보였다.
이날 양상국을 만나기 위해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대생, 고등학교 얼짱 선생님, 제시카 고메즈를 쏙 빼닮은 가수 박일준의 딸, '야구 여신' 스포츠 아나운서 등 다양한 이력과 개성을 자랑하는 여성 출연자들이 등장했다.
양상국의 리얼한 솔로 생활과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이 그려질 '너는 내 운명'은 오는 7일 오후 5시 방송된다.
[개그맨 양상국.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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