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SBS 새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 이하 '상속자들') 첫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5일 '상속자들' 제작사는 지난달 5일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 진행된 출연 배우들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연을 맡은 이민호, 박신혜를 비롯해 크리스탈, 강민혁, 김우빈, 김지원, 최진혁, 임주은, 박형식, 강하늘, 김성령, 김미경, 윤손하, 박준금, 최원영, 최진호, 서이숙 등 '상속자들' 출연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있다.
이날 이민호는 제국그룹 상속자 김탄 역에 완벽하게 녹아들었고, 박신혜는 치열하게 살아가는 가난 상속자 차은상 역에 맞아 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강민혁과 크리스탈은 부드러운 성격의 윤찬영 역과 톡톡 튀는 메가 엔터테인먼트 상속자 이보나 역을 잘 표현했으며, 김우빈과 김지원 역시 적극적인 태도로 웰컴리조트 상속자 최영도 역과 크리스탈 호텔 상속자 유라헬 역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또 이날 현장에는 김은숙 작가와 강신효 PD가 참석해 배우들과 첫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대본리딩이 끝난 후 배우들과 직접 캐릭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출연진에 대한 신뢰감을 표시하며 함께 파이팅을 외쳤다.
'상속자들'은 드라마 '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작 제조기' 김은숙 작가와 '타짜', '마이더스'를 연출한 강신효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부유층 고교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상위 1%의 상속자들이 가난을 상속받은 여주인공을 둘러싼 채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주군의 태양' 후속으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상속자들' 첫 대본리딩 현장. 사진 = 화앤담픽처스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