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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가수 이승철과 엄정화가 고등학생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듯한 모습이 공개됐다.
5일 SBS는 이승철과 엄정화가 참여하는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송포유'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철과 엄정화는 각각 학생들에게 협박을 당하고 있다. 이승철의 촬영 분에는 빗자루, 소화기 등의 소품이 쓰였고 엄정화와 함께한 학생들은 온몸에 문신을 하거나 근육질로 무장을 해 불량스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송포유'는 이승철, 엄정화가 마스터가 돼 꿈과 목표 없이 좌절한 학생들과 합창단을 만들어 오는 12일 폴란드에서 펼쳐지는 국제합창대회에 출전하는 과정을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승철은 서울 도시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들과 엄정화는 성지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합창 대회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들의 합창대회 도전이 담긴 '송포유'는 오는 21일과 22일, 27일 3주에 걸쳐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학생들과 합창대회에 도전한 가수 이승철(왼쪽)과 엄정화.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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