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8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2013 세계양궁선수권대회(9월 29일~10월 6일, 터키 안탈랴)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SK 와이번스는 "야구팬들에게 세계 최강의 양궁국가대표팀의 시범경기라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각종 소음, 대형 전광판 화면 표출 등 세계선수권대회 결승과 유사한 경기 상황을 연출해 양궁국가대표팀이 실전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간 진행되는 시범경기에는 남자대표팀(이승윤, 임동현, 오진혁) 3명, 여자대표팀 (기보배, 장혜진, 윤옥희) 3명이 각각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70m 남녀 단체전 성대결로 진행되며, 야구장 전광판을 통해 시범경기 장면을 송출할 예정이다.
경기 전 시구는 런던올림픽 2관왕에 오른 기보배(광주광역시청)가 맡는다.
[지난해 런던올림픽을 앞두고 양궁 대표팀이 잠실구장에서 소음 훈련을 하는 모습.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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