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배우 겸 가수 구혜선이 절친인 배우 이보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구혜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구혜선이 이보영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르게 됐다. 최근 발표한 '그건 너'를 부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 울렁증이 있어서 연습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구혜선과 이보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서동요'에서 인연을 맺으며 친한 동료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축가는 이보영의 부탁으로 이뤄졌다.
구혜선이 이보영과 배우 지성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부르게 될 '그건 너'는 달달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러브송으로 첫눈에 반한 남자에 대한 여자의 감성이 잘 드러나는 곡이다.
한편, 배우 윤상현도 이보영과 지성의 결혼식 축가를 맡았다. 밴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를 예정이다.
이보영과 지성은 6년여의 교제 끝에 내달 27일 서울 워커힐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최근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스페인을 다녀왔으며, 이곳에서 지성은 이보영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이보영-지성(오른쪽)의 결혼식에 축가를 부르게 된 구혜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